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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소이현이 딸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23일 오후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당놀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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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소이현의 두 딸 하은 양과 소은 양이 집 앞에서 돗자리와 캠핑용 의자를 펴놓고 앉아 소꿉놀이를 하는 듯한 모습이다.
날이 더운 탓인지 인상을 살짝 찡그린 채 의자에 앉아서 무언가를 먹는 두 자매의 표정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4년생으로 만 38세가 되는 소이현은 2014년 4살 연상의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은 양과 소은 양을 두고 있으며,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소이현X인교진 OFFICIAL'을 개설하고 유튜브 활동을 시작했다.
더불어 '터키즈 온 더 블럭'(터키즈)에 출연을 예고했다.
사진= 소이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