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29 17:58
[엑스포츠뉴스 정보] 2011년도 벌써 1/4분기가 지나가고 있다.
부푼 꿈을 안고 성공취업에 도전하는 취업준비생들이 지난해에 이어 자격증취득에 많은 시간을 들이고 있다.
특히 사회적으로 복지분야 전문 업무가 확대되면서 관련 자격증 종류가 늘어나고 있다.
자격증 따기에 도전하기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이 있다.
국가공인자격증 여부가 그것으로 신생 자격증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는 가운데 취득할 자격증이 자신의 직업에 얼마나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지 따져봐야 한다.
사회복지보육 분야의 경우 치료상담 및 가정상담 업무와 관련한 자격증들이 생겨나고 있지만, 대부분 민간자격증이므로 취득 후 확실한 취업전망을 내다보기 어렵다.
때문에 사회복지사자격증, 보육교사자격증에 높은 신뢰감을 갖고 도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사회복지사자격증과 보육교사자격증은 국가공인자격증으로 사회복지사자격증의 경우 보건복지부 장관명의로, 보육교사자격증은 여성가족부 장관명의로 발급된다.
이 두 자격증은 취득 절차가 까다롭지 않고 학점은행제를 통한 시간제수업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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