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2/0517/1652782188760688.jpg)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가수 박주희가 솔로의 애환을 고백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기적의 습관'에서는 박주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주희는 "왜 아직도 자기가 없는지 모르겠다"라며 외로운 마음을 내비쳤다.
![](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2/0517/1652782200221157.jpg)
이어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이상형이 없다. 남자를 봤을 때 설렘이 없다. 혼자 오래 있다 보니까 남자를 봐도 그냥 남자 사람 친구"라고 털어놨다.
이후 박주희는 MC들의 제안에 즉석에서 자신의 이상형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사진=TV조선 방송화면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