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9:14

이유리 쇼핑몰 '하루 매출 2000만원' 대박

기사입력 2011.03.29 06:58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탤런트 이유리와 김수겸의 쇼핑몰 '미스투데이'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유리와 김수겸이 최근 런칭한 여성의류 쇼핑몰 '미스투데이'가 오픈 2주 만에 이례적으로 일 매출 2,000만원을 돌파하며 연예인 의류 쇼핑몰 시장에 또 한번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유리 김수겸의 '미스투데이'는 고급스러운 여성 캐주얼 콘셉트로 매일 2명의 여배우가 자신만의 패션 스타일을 제안, 사랑스럽고 감성적인 이미지가 담긴 쇼핑몰이다.
 
'미스투데이' 관계자는 "오픈 첫날부터 주문이 폭주하면서 현재 하루 방문자만 8만 명, 일 매출은 2,000만 원대에 달한다"고 전했다.
 
이유리는 "받은 사랑과 수익은 항상 좋은 일에 동참하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이유리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유리는 현재 MBC 주말 연속극 '반짝반짝 빛나는'(연출 노도철, 극본 배유미)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이유리 ⓒ 미스투데이]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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