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강민경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새 앨범 라이브 연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이해리와 나란히 앉아 거울을 마주한 채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강민경은 크림 컬러의 셔츠, 팬츠와 올리브 컬러의 재킷으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최근 결혼 소식을 전한 이해리는 블랙 컬러의 재킷과 모자, 베이지 팬츠로 사랑스러운 룩을 완성했다. 소속사 웨이크원은 "이해리가 오는 7월, 비연예인 연인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힌 바 있다.
주말에도 연습에 '열일'하는 다비치의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비치는 오는 16일 새 미니앨범 'Season Note'(시즌 노트)를 발매한다.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