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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이유리가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유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유리 #TV조선 #마녀는 살아있다 #마리 #공마리 #열일 중"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는 휴대폰을 바라보며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유리는 볼드한 실버 액세서리와 독특한 색조합의 셔츠, 블랙 숏팬츠를 매치해 힙한 패션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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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유리는 숏컷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미소년 비주얼을 선보였다. 이유리의 사랑스러운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우 윤소이는 "나는 봤지요~ 열일하시는 모습~"이라며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리는 지난 2001년 드라마 '학교4'로 데뷔했으며, 2010년 12살 연상의 목사와 결혼했다. 현재는 TV조선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를 촬영 중이다.
사진=이유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