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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싱어송라이터 서민영이 그리움을 담은 신곡으로 돌아왔다.
서민영은 12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오늘따라' 를 발표했다.
신곡 '오늘따라'는 지난 2000년대 초반 드라마 OST를 떠올리게 만드는 복고풍 발라드 스타일의 곡이다. 이전의 삶을 그리워 하는 마음을 담아냈다.
'오늘따라'는 작곡가 역전의 명수가 스무살의 첫사랑의 이야기를 담아낸 곡. 수없이 많은 날을 지나왔고, 알 수 없는 날들을 향해 살아가지만 누군가를 사랑했다는 벅찬 감정을 표현했다.
한편 서민영은 신곡 '오늘따라' 발매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사진=앨범 재킷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