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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이요원이 독보적인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요원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만나요~~ #jtbc drama #그린마더스 클럽 #꽃보다은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꽃다발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요원은 블루 컬러의 셔츠와 그레이 컬러의 롱스커트를 매치해 단정한 패션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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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은 독보적인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이요원의 우아한 분위기와 사랑스러운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0살 첫째딸을 둔 삼남매맘 이요원의 근황이 이목을 모았다.
이요원은 지난 2003년 프로골퍼 출신 박진우와 결혼, 슬하에 삼남매를 두고 있다. 이요원은 JTBC '그린마더스클럽'에 출연 중이다.
사진=이요원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