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정시아가 여전한 비주얼을 뽐냈다.
11일 정시아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스타일러 주부생활’ 5월호 표지를 장식한 정시아의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시아는 철저한 자기 관리와 변함없는 여신 미모로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했다.
정시아는 네온빛 의상과 몽환적인 표정으로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맨투맨 스타일의 캐주얼 의상에서는 새침하고 싱그러운 모습으로 20대와 다를 바 없는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크롭 셔츠에 쇼트 팬츠를 매치한 화보에서는 탄탄한 몸매와 도발적인 자태로 은근한 섹시미를 드러내고 있다.
정시아는 최근 서울의 한 모자원에 여성 용품을 기부, 6년 째 선행을 지속하고 있다.
정시아와 딸 서우의 화보 및 인터뷰는 ‘스타일러 주부생활’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주부생활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