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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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예비아빠' 장동민, 육아 열정에 '수척'…"살 엄청 빠졌네"

기사입력 2022.05.11 13:15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방송인 장동민이 예비 아빠의 열정을 내비쳤다. 

장동민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 방송해요. 육아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동민은 토끼 인형 두 개를 품에 안은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곧 태어날 2세를 위해 육아 조언을 구하는 예비 아빠 장동민의 열정적인 마음가짐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 때문인지 부쩍 수척해진 얼굴 역시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 역시 "살 엄청 많이 빠졌다" "건강 잘 챙기세요" 등의 댓글로 예비 아빠를 향한 응원을 잊지 않았다. 

한편 장동민은 1979년 7월 생으로 올해 44세(만 42세)다. 지난해 12월, 여섯 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곧 2세가 태어날 예정이다. 

사진=장동민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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