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돌싱글즈' 이아영이 타투 제거 근황을 전했다.
4일 이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타투 제거 진짜 아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여러분 모두 신중히! 늘 친절히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타투 제거 이후, 거울샷을 촬영하고 있으며 시술 위치에 "으헝헝ㅎㅓㅠㅠ"라는 글을 쓰며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아영은 지난 2월 문신제거 인증샷을 게재한 바 있으며 "별 생각없이 타투한 어린 이아영 반성해"라며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아영은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에 출연했다.
사진=이아영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