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한다감, 명품 선물 품에 한가득…"생일도 아닌데"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한다감이 친구들로부터 받은 명품 선물들을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다감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꽃보다도 아름답고 따뜻한 내 친구들. 든든한 내 친구들. 항상 고마워. 내 생일도 아닌데 생일인 것 마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다감은 커다란 쇼핑백 안에 꽃과 각종 명품 선물들을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한다감의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미모와 어울리는 명품 선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다감은 지난 2018년 한은정에서 활동명을 바꿔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 2020년 1살 연상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으며, KBS 2TV '편스토랑'에 출연해 1000평 규모의 한옥 친정집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사진=한다감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