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박주미가 정해인과 만났다.
박주미는 지난달 30일 인스타그램에 "#Dior Fall 22 #박주미 #정해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주미는 정해인 옆에서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주미는 50대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만큼 날씬한 몸매와 각선미를 자랑했다.
박주미는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 출연 중이다.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와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식객 허영만의 백빈기행'에서 박주미가 "아들들이 너무 컸다. 벌써 20살, 15살이다"라고 이야기하자 허영만은 "15살에 사고 치신 것 아니냐"라며 그의 동안 미모에 놀란 바 있다.
사진= 박주미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