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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엄태웅 아내 윤혜진이 이효리, 엄정화, 김완선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일 윤혜진은 인스타그램에 "훗...저 사이에 낑가붙어가 자연스러운 척 까부는 거 영 밉상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이효리 #김태호 #엄정화 #김완선 #서울체크인 #동태찌개'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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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윤혜진은 이효리, 김완선, 엄정화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포즈를 취했다.
이효리와 티빙 '서울체크인'을 함께한 김태호 PD와의 셀카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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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는 "너무 귀엽네"라며, 전인화는 "혜진이 미모도 지지 않아. 예쁘다"라며 호응했다.
이종혁은 "위화감…"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윤혜진은 "또 또 또!!!!"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윤혜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