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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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횡령 피소' 서효림, 밝은 근황…딸 육아에 집중

기사입력 2022.05.01 06:35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서효림이 딸 육아 중인 밝은 근황을 전했다. 

서효림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달 만에 왔더니 예전에 심은 감자랑 완두콩 싹이 올라왔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딸과 함께 밭을 찾은 서효림의 근황이 담겼다. 서효림의 딸은 익숙한듯 밭을 걷고 있는 모습. 딸 조이의 폭풍성장한 근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엄마가 입힌 옷 패션 센스도 돋보인다. 

한편 서효림의 남편이자 배우 김수미의 아들인 정명호 씨는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피소된 바 있다. 정명호 씨는 회삿돈 3억 원으로 대북 협업 관련주를 매수한 혐의를 받는다. 해당 주식이 떨어지자 매도한 후 또다른 주식을 매입했으며, 해당 주식은 회사 직원 소유 계좌에 보관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효림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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