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28 13:13 / 기사수정 2011.03.28 13:13
-소비자들에게 호응이 좋은 중소형위주로 구성, 모델하우스 붐벼
-강남까지 불과 20분 내외, 사통팔달 교통의 요충지에 위치
-고품격 외관 디자인, 최신 데크 설계와 편의시설 확충으로 인기
-공간가치를 극대화한 STX KAN의 특화 설계로 생활의 여유
-교통, 교육여건, 투자 가능성 등, 미래 가치 돋보여 고객들 분양
수원 북부에 위치해 서울과 가까운 경기도 수원 장안구 일대가 최근 주목받고 있다.
특히 영동고속도로 북수원 나들목과 과천-봉담 간 고속화도로 의왕나들목, 경수산업도로 등 주변 교통망이 잘 갖춰진 곳이다. 덕분에 20~30분대면 강남 진입이 가능하고 기타 서울과 수도권으로의 접근성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호선 성균관대역과 신분당선과 만나는 화서역도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어 대중교통 여건도 탁월하다.
영동고속도로 북수원 나들목이 가깝고 과천∼봉담 간 고속도로, 경수산업도로 등 주변 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다.
이처럼 그물망 같은 교통망을 갖춘 수원 장안구 일대가 또 하나의 날개를 달았다.
중대형건설사들이 잇따라 분양에 나서며 대규모 브랜드타운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선 STX건설은 수원 8경을 재현한 프리미엄 자연특화 설계 'STX칸'은 지상 15~26층 13개 동, 59~124㎡ 규모로 947가구를 선보이고 있다.
STX칸(blog.naver.com/stxkan1999)의 경우, 경기과학고, 수성고 등이 인접해 있고 성균관대와 경기대, 아주대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여 수원 내에서도 관심을 가졌던 고객들의 분양이 줄을 잇고 있다는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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