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친구들과 단란한 근황을 전했다.
이세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4살, 34살. 꿈 이룬 기념. 취직 기념. 생일 기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세영이 소꿉친구들과 함께 한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최근 눈과 코 성형 과정을 공개해 많은 화제를 모은 만큼,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은 성형 부위가 돋보인다.
한편 이세영은 2019년부터 연하의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이세영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