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최선정이 아들 육아 고충을 전했다.
최선정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러니까 애가 순하면 안 힘들 줄 알았죠... 적어도 덜 힘들 줄 알았는데 다른 방법으로 힘들 줄은 몰랐지... 4개월에 24개월 옷 입는 아기... 많이 무겁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선정은 거울을 마주한 채 촬영 중인 모습이다. 최선정은 아들 현이를 힘겹게 안고 있다. 4개월 현이의 폭풍 성장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선정은 배우 이영하, 선우은숙 아들 이상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 아들을 뒀다.
사진=최선정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