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억 CEO' 현영, 출근 전에 마사지…"월요병이 왔나"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현영이 바쁜 근황을 전했다.

현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요병이왔나. 몸이 여기저기 쿡쿡 쑤셔서 촬영가기 전 몸 좀 풀었어요. 저도 모르게 받다가 딥슬립하게 되는 노련함. 피곤 싹 날리고 덕분에 힘차게 방송하러 갔다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녹화 전 한 마사지숍을 찾아 마사지를 받은 모습이다. 바쁜 근황 속 자기관리 중인 현영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특히 연 매출 80억원의 성공한 사업가로 알려져 많은 화제를 모았다.

사진=현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