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아기상어 버블퐁 프렌즈'가 글로벌 사전예약을 진행했다.
25일 BBF Limited 측은 공식 홈페이지에 P2E 게임 '아기상어 버블퐁 프렌즈'의 글로벌 사전예약이 실시됐다고 밝혔다.
'아기상어 버블퐁 프렌즈'는 핑크퐁 아기상어 IP를 기반으로 만든 버블 슈터 장르 게임이다. 핑크퐁 아기상어 캐릭터로 친근감을 더하고 있다.
P2E 장르이기 때문에 한국, 중국, 베트남, 싱가폴 등의 일부 국가를 제외한 글로벌 지역에 출시될 예정이다.
사진=BBF Limited 공식 홈페이지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