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CF 모델 한소희가 SBS <짝>의 조작 논란에 대해 답답한 심경을 밝혔다.
24일 한소희는 자신의 트위터(
http://twitter.com/soheekim1218)에 "짝 시청해주신 시청자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1기 짝 팀은 거짓 하나 없는 진실된 마음으로 임했습니다. 또한 말도 안 되는 소문들로 마음을 정말 아프게 하네"라는 글을 올렸다.
23일 방송된 SBS <짝>은 0표를 받은 한소희에 대해 무슨 기준으로 투표를 하는 것이냐는 조작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그러나 그녀가 쇼핑몰을 운영한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홍보를 위해 출연한 것이 아니냐는 시청자들의 비판이 쏟아졌다.
한편, SBS <짝>은 남자 7명과 여자 5명을 애정촌에 모여 서로에 대한 행동을 분석하는 리얼다큐 프로그램이다.
[사진=한소희 ⓒ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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