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5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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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비키니 입고 글래머 매력 뿜뿜…카드 전소민은 "여며 자기야"

기사입력 2022.04.25 10:29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제이미가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4일 제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 입을 날씨다 얘들아 벗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미는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서 침대와 욕조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잘록한 허리라인과 대비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는 그의 파격적인 변신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이에 카드(KARD) 전소민은 "가려 여며 자기야"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97년생으로 만 25세가 되는 제이미(본명 박지민)는 2012년 'K팝 스타' 시즌1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고, 지난 2020년 활동명을 제이미로 변경했다.

2015년부터 아리랑TV '애프터 스쿨 클럽'(After School Club)의 진행을 맡고 있는 그는 지난 2월에는 싱글 'Pity Party'를 발매한 바 있다.

사진= 제이미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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