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이유비가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이유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이유비는 그림 같은 배경 속 야외 레스토랑에서 식사 중이다. 이유비의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유비는 2011년 배우로 데뷔했다. 지난해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서 이루비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