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3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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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전파를 탔다 '짝'…미모의 4호 출연자는 누구?

기사입력 2011.03.24 09:21 / 기사수정 2011.03.24 09:21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짝'에 출연한 여자 4호 출연자가 빼어난 미모에도 불구하고 남자들에게 선택받지 못해 화제다.

23일 첫 방송된 SBS '짝'에는 남성 1~7호, 여성 1~5호 총 남녀 12명이 서로 짝을 찾기 위해 제작진이 마련한 '애정촌'을 방문하는 모습이 첫 전파를 탔다.

특히 청순하고 단아한 미모의 소유자인 여자 4호 출연자는 첫인상 1순위에 꼽히는 등 남성 출연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으나 '점심 같이 먹는 파트너 선택'에서는 아무에게도 선택받지 못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연출됐다.

이에 여자 4호 출연자는 "더욱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보였고 결국 남성 출연자 두 명에게 선택을 받았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자 4호 진짜 예쁘다" "얼굴에서 광채가 난다" "연예인 데뷔해도 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23일 첫 방송된 SBS '짝’은 시청률 6.2%으로 첫 스타트를 끊었다.

[사진 ⓒ SBS '짝' 방송 캡처]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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