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하정이 오후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이하정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갤러리 가서 힐링하고 싶은 오후. 몸이 다 틀어져서 골프 레슨 갔다가 50분 내내 한숨이. 아이고, 내 몸"이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이하정은 카페에서 우아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완성한 채 카페에서 골프 레슨을 마친 뒤 휴식을 취하는 이하정의 여유로운 일상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이하정은 1979년 3월 생으로 올해 44세(만 43세)다. 정준호와 지난 2011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딸 남매를 두고 있다.
사진=이하정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