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7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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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혜리도 골프 시작…"골린이 나야 나"

기사입력 2022.04.20 18:30

이지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혜리가 그린 위에서도 밝은 웃음을 선사했다.

20일 오후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프장 처음 간 골린이 나야 나"라는 멘트와 함께 골프장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는 골프복을 갖춰입고 골프채를 들어올리며 환한 미소를 선보였다. 블랙 앤 화이트 컬러의 골프복에 하늘색 컬러의 신발을 매치한 혜리는 베이직하면서도 깜찍한 골프룩을 선보였다.


이날 혜리는 골프를 치고 있는 사진도 여러 장 게재했다. '골린이'라고 스스로를 칭한 혜리의 골프 자세가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에 팬들은 "류준열이랑 치러 가도 될 듯", "폼 나오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는 예능과 드라마 등에서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사진 = 혜리 인스타그램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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