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신예은이 꽃과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20일 오후 신예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우 맑음"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신예은은 진달래를 들고서 미소짓는 모습이다. 손에 든 진달래처럼 청초한 미모를 뽐내는 그의 싱그러운 미소에 시선이 모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누가 꽃인지 모르겠네", "예은이 꽃이 피었습니다", "꽃보다 더 이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8년생으로 만 24세인 신예은은 현재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의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KBS 쿨FM '신예은의 볼륨을 높여요' 진행을 맡고 있다.
사진= 신예은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