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이 마당일에 힘쓰는 근황을 전했다.
정재형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마당일"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정재형이 자신의 집 마당을 가꾸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정재형의 마당에는 각양각색 나무와 꽃들이 자리해 눈길을 끈다. 푸른 숲 같은 웅장함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정재형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 '국민동요 프로젝트-아기싱어'에 출연 중이다.
사진=정재형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