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변치않는 미모를 자랑했다.
민혜연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원피스를 깜빡하고 있었군. 추억 2021. 4. 19"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1년 전 민혜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1년이 흘러도 여전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민혜연 특유의 고혹적인 분위기와 뚜렷한 이목구비도 시선을 모은다.
한편 민혜연과 배우 주진모는 2019년 10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사진=민혜연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