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함소원이 딸 혜정이를 향한 애정을 전했다.
18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집 상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유치원에서 놀고 있는 함소원의 딸 혜정이 담겼다. 빨간색 블라우스를 입은 혜정이는 딸기를 들고 눈웃음을 지어 귀여움을 자아냈다. 함소원은 "애교쟁이 깨물어 주고 싶은데 어떡하죠?"라며 격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4살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