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지호가 건강한 일상을 공유했다.
김지호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모닝 요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호는 여행 중 숙소에서 이른 아침부터 요가로 하루를 시작하는 모습. 평소 요가로 꾸준하게 몸매 관리를 이어온 김지호의 탄력 넘치고 건강미 넘치는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지호는 1974년생으로 올해 49세(만 47세)다.
사진=김지호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