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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김소영이 딸과의 분리 후기를 전했다.
김소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이집 분리 후기. 많은 친구, 선배들이 말했다. 밖에서 기다리는데 아이가 안에서 울면 그렇게 마음이 찢어진다고… 눈물 펑펑 흘린 추억담… 그런 것… 오늘 평생 못 잊을 날이 되겠군! 오늘을 위해 지난 2주간 철야를 하고 오늘 오전 스케줄을 비웠다. (혹시 많이 힘들어하면 오후 내내 달래주려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김소영의 딸 뒷모습이 담겨있다. 첫 분리 연습 후에도 밝게 웃는 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김소영은 "1시간 분리연습이 끝났고 선생님은 셜록이가 아주 자아알 놀았다고 합니다. 집에 오는 길. '우리 어린이집 가자~~~~!!!!' 점심은 봄 미나리전. #셜록 30개월 #울 준비는 되어 있었는데 #앞으로 잘 다니셈"이라며 흐뭇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김소영은 전 아나운서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뒀다.
사진=김소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