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박하선이 다시금 단아한 모습을 드러냈다.
11일 오후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드 온도차 무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양재천의 벚꽃들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SNL'에서 보여준 날 것의 모습과는 대조적으로 단아한 매력을 자랑하는 그의 미모에 시선이 모인다.
한편, 1987년생으로 만 35세가 되는 박하선은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SNL 코리아'의 호스트로 출연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박하선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