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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그룹 뉴이스트 출신 렌(본명 최민기)이 빅플래닛메이드에 새 둥지를 틀까.
빅플래닛메이드 측은 11일 엑스포츠뉴스에 최민기와의 전속계약설 관련 "최민기를 만난 건 사실이나 계약에 관해서는 결정된 바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최민기는 지난 2012년 뉴이스트로 가요계 데뷔했다. 뉴이스트는 지난 3월 14일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돼 각자의 길을 걷게 됐으며, 강동호와 황민현은 현 소속사에 남았고 최민기와 JR(김종현), 아론은 소속사를 떠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한편 빅플래닛메이드에는 소유, 허각, 비비지, 하성운 등이 소속돼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