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3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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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서하얀, 연예인 뺨치는 고급미…오형제 엄마 맞나

기사입력 2022.04.10 17:47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서하얀은 인스타그램에 "아이스 라떼가 절로 생각나는 날! 깍두기 준표랑 함께 형아들 기다리며 새로 생긴 회사 근처 카페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회사로 출근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서하얀은 "드디어 파주에도 벚꽃이 예쁘게 피었어요. 그 꽃 길에 잠시 내려 사진을 남기고 싶은 마음이 몽글몽글이지만 드라이브하며 눈으로 가득 담고 왔어요! 주말 마무리 잘 하세요"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서하얀은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카페에서 점심을 먹으며 연예인 못지 않은 옆모습을 자랑하기도 했다.

서하얀은 2016년 18살 연상에 세 아들이 있는 임창정과 결혼했다. 이후 두 명의 아들을 더 낳았다.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다.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월세 350만 원의 70평대 집과 임창정이 설립한 엔터테인먼트 대표로 승진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 서하얀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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