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차예련이 딸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차예련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 봄 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딸과 봄나들이에 나선 차예련의 모습이 담겨 있다. 벌써 5살이 된 딸 인아 양의 폭풍 성장도 눈길을 끈다. 엄마 아빠를 쏙 빼닮은 귀여운 외모가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차예련은 주상욱과 지난 2017년 결혼, 이듬해 7월 첫 딸을 낳았다.
사진 = 차예련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