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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유진이 두 딸과의 근황을 전했다.
유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좋고~ 공기 좋고~ 이런 날이 많으면 좋겠다. 마스크 벗고 다닐 수 있는 날도 곧 오겠죠...? 부디...제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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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두 딸과 카페 데이트 중인 유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엄마를 쏙 빼닮은 로희, 로린 자매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유진의 변치 않은 미모도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유진은 기태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로린, 로희 자매를 두고 있다.
사진 = 유진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