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광고 촬영 현장에서 매혹적 자태와 눈빛으로 탄성을 자아냈다.
지난 6일 방탄소년단이 글로벌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코웨이는 공식 SNS 계정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COWAY x BTS] 코웨이 노블 인덕션 광고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그중 지민은 남다른 비주얼로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지난 4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 제64회 그래미 어워드가 개최됐다.
올해 그래미에는 세계적인 재즈 뮤지션 존 바티스트가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앨범 등 11개 부문으로 최다 후보에 올랐다. 저스틴 비버, 도자 캣, 허(H.E.R.)는 각각 8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단독 퍼포머로 초청받았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여파로 국내에서 사전 녹화한 무대 영상을 공개했으나 올해는 처음 대면으로 퍼포먼스를 펼쳤다.
사진 = 코웨이 공식 SNS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