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악뮤(AKMU) 이찬혁이 근황을 전했다.
6일 오후 이찬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찬혁은 창고로 보이는 야외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하는 모습이다. 평온한 표정으로 공중부양을 하는 듯한 그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젠 공중부양도 하네", "팔레트 때처럼 넘어져도 눈감아드립니다", "축지법?", "이번엔 안 넘어지고 성공?!"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6년생으로 만 26세가 되는 이찬혁은 2014년 동생 이수현과 함께 악뮤(AKMU)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7월 콜라보 앨범 'NEXT EPISODE'를 발매하며 오랜만에 활동을 재개한 바 있다.
사진= 이찬혁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