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안유진, 데뷔 전 광고 찍을 수 있던 비결 (주간아)

(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아이브 유진이 연습생 시절 렌즈광고를 찍을 수 있던 비결에 대해 이야기한다.

6일 방송되는 MBC M '주간아이돌'에서는 'LOVE DIVE'로 컴백한 아이브가 출연한다. 아이브는 '괴물신인'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높은 조회수의 직캠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막내 이서의 '카메라 초근접샷'이 조회수 480만 뷰를 돌파했다는데. 데뷔한 지 얼마 안 된 이서가 얼굴 가까이 다가운 카메라에도 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제스쳐를 선보일 수 있었던 이유가 따로 있다고 한다.


이서가 초근접샷 비결이 데뷔 전부터 훈련을 받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또 리더 유진 역시 이 수업으로 렌즈 광고를 섭렵할 수 있었다고 밝혀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의 '수업'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졌다.

장원영도 들은 이 '수업'에 대한 정체와 이서의 '초근접샷 비하인드'는 6일 오후 7시 30분 MBC M '주간아이돌'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C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