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7:19
스포츠

류지현 감독 '임찬규 첫 승 축하해'[포토]

기사입력 2022.04.05 21:44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5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위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LG가 김현수의 스리런 홈런에 힘입어 키움에 8:4로 승리하며 3연승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LG 류지현 감독과 임찬규가 기뻐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