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4.05 15:26 / 기사수정 2022.04.05 15:26
SBS 월화드라마 '사내맞선' 속 '영차(진영서x차성훈)커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두 사람의 현실 영상에 많은 사람들이 미소를 입에 걸었다.
특히 동영상 속에서 요즘 유행하는 포즈인 '볼하트'를 가르치는 설인아와 '볼하트'가 아닌 '찹살떡' 포즈를 하는 김민규의 모습에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이건 찹살떡이고요 하트는 이렇게 하시라고요"라는 설인아의 말에 후다닥 포즈를 바꾸는 김민규는 '사내맞선' 속 차성훈과는 다른 엉뚱한 매력이 선보여져 반전매력을 낳았다.
또 설인아가 함께 공개한 영상에서 다양한 각도로 셀카를 선보이려 드는 '영차커플'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다양한 각도로 셀카 포즈를 취하다 결국에는 빵터진 두 사람이 주는 케미가 달달함을 선사했다. 카메라 안과 밖 모두 달달한 케미를 선보여주는 '영차커플'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한편 '사내맞선'은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내맞선'의 마지막 스토리는 5일 오후 10시 SB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설인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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