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차예련이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차예련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8시 30분 KBS '편스토랑'에서 만나요 우리. 빨간맛"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예련은 강렬한 레드 컬러의 상의와 블랙 롱 스커트로 우아한 룩을 완성했다. 차예련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 사랑스러운 미소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차예련은 배우 주상욱과 결혼해 딸을 뒀다. 현재 KBS 2TV '편스토랑'에 출연 중이다.
사진=차예련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