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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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남매맘' 경맑음, 홍게 20마리 시켜 먹는 스케일…"맨날 명절 같아"

기사입력 2022.04.01 15:30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정성호 아내 경맑음이 대가족 아침 일상을 공유했다.

경맑음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부터 부엌이 시끌 시끌 우리 집은 맨날 명절 같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강뷰를 뒤로한 채 테이블 가득한 홍게를 손질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경맑음은 "제철이냐"는 질문에 "철을 잘 모른다 오랜만에 홍게가 먹고 싶어서 20마리 시켰다"고 설명하며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했다. 

한편 경맑음 정성호 부부는 슬하에 4남매를 두고 있다. 

사진=경맑음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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