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환희가 새로이 근황을 전했다.
1일 새벽 김환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4월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환희는 긴 생머리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봄날에 어울리는 의상을 입고 지그시 미소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의 모습이 많은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2002년생으로 만 20세가 되는 김환희는 영화 '곡성'에서 효진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지난해 MBC 드라마 '목표가 생겼다'에 출연한 후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 김환희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