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둘째 자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서수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배 속 둘째는 잘 크고 있나요?"라는 누리꾼의 질문을 받았다.
이에 서수연은 "감사해요. 쑥쑥 크고 있어요"라며 행복한 마음을 전했다.
서수연은 둘째 임신 후 근황을 전하며 "살이 포동포동 올랐다"며 남다른 식욕을 엿보였던 바. 맛있는 음식 많이 먹으며 행복한 마음으로 둘째 자녀를 기다리는 서수연의 밝은 근황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배우 이필모와 인연을 맺었으며 결혼까지 성공했다. 현재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오는 8월 둘째 자녀 출산 예정이다.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