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아나운서 출신 서현진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28일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용케도 요리조리 잘도 피해 다녔지만 결국 아기와 함께 확진되었어요"라고 알렸다.
이와 함께 서현진은 격리 해제 날까지 회복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별 탈 없이 무사히 지나가길 기도할게요", "아기도 엄마도 하루속히 건강이 회복되길 기도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MBC 아나운서 출신 서현진은 지난 2017년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서현진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