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가수 현아와 던이 커플 타투를 새겼다.
현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통해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의 타투가 새겨진 팔과 함께, 새롭게 추가된 듯 빨갛게 부어오른 타투가 담겼다. 25, 23이라는 숫자가 새겨진 타투는 서로를 처음 만났을 때의 나이를 새긴 것으로 보인다. 최근 커플 타투를 공개했던 두 사람이 또 한 번 커플 타투를 공개하며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현아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던으로부터 공개 프러포즈를 받아 화답했다. 그러나 프러포즈 이후 결혼에 대한 공식 입장은 밝히지 않은 상태다.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