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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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로제, 두 눈 감고 양치질 삼매경…챙이도 못참는 월요병

기사입력 2022.03.28 10:04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블랙핑크(BLACKPINK) 로제가 일상을 공유했다.

28일 오전 로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Happy Monday everyone"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로제는 비행기 안에서 양치를 하는 모습이다. 졸린 듯 두 눈을 감고 비몽사몽인 채 양치질에 몰두하는 그의 귀여운 모습이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한편, 1997년생으로 만 25세가 되는 로제는 2016년 블랙핑크로 데뷔했으며, 최근 미국 LA에서 열린 프리 오스카 행사에 참석한 바 있다.

사진= 로제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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