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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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임신' 정주리, 허리·목 디스크 통증 호소 "머리 뽑고 싶어"

기사입력 2022.03.27 07:50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정주리가 디스크 통증 고충을 나눴다.

정주리는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주리의 찐템, 무엇에 쓰는 물건?"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정주리는 안마기를 소개하며 "허리 디스크도 있고 목 디스크도 있다"고 밝혔다. 

안마기 위에 누운 정주리는 "뭉친 곳이 느껴진다. 아프면서 시원하다"고 만족스러워했다. 

이어 척추 교정용 통나무 안마기 위에 누운 정주리는 "자극하는 게 다르다"고 강조했다. 

또 정주리는 "디스크가 있고 목이 너무 아프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머리를 뽑고 싶다"고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정주리는 현재 넷째 자녀 임신 중이다. 

사진=정주리 유튜브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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