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정주리가 디스크 통증 고충을 나눴다.
정주리는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주리의 찐템, 무엇에 쓰는 물건?"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정주리는 안마기를 소개하며 "허리 디스크도 있고 목 디스크도 있다"고 밝혔다.
안마기 위에 누운 정주리는 "뭉친 곳이 느껴진다. 아프면서 시원하다"고 만족스러워했다.
이어 척추 교정용 통나무 안마기 위에 누운 정주리는 "자극하는 게 다르다"고 강조했다.
또 정주리는 "디스크가 있고 목이 너무 아프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머리를 뽑고 싶다"고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정주리는 현재 넷째 자녀 임신 중이다.
사진=정주리 유튜브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